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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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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
- 약학대학 통합 6년제 교육과정 시작(1학년 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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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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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 한국약학교육평가원 실시 ‘2020년 약학교육 평가인증‘ 5년간 완전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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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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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 2017학년도 계명약학인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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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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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
- 약학대학 제약학과 신설
약학대학 설립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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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년전 미국약방 설립정신 계승
- 30년간 약학대학 유치 노력 -9전 10기
- 769.6억원 약학대학 육성기금 확보
- 동문 및 지역사회 적극적 지원- IB 그룹(권영호 회장) 200억원 상당 대지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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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명대학교 설립정신에 입각한 지속적 약학대학 유치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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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명대학교는 제중원의 설립정신을 계승하고 약국의 효시인 미국약방(美國藥房) 을 오늘에 되살리는 일이 후학의 도리이자 책무임을 깊이 인식하고 30년 전인 1980년 부터 미국약방의 부활과 약학인력 육성을 위한 약학대학 설립을 추진해 왔음.
- 계명대학교는 약대 유치와 관련하여 대구광역시의 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 및 신약개발분야 인프라 구축을 위해 다년간 적극적인 노력과 협력을 함.
약학대학 설립의 당위성
계명대학교 설립정신의 계승 발전 – 역사적 당위성
- 계명대학교 약학대학 설립의 근간은 한국 약학사에서 약귝의 효시라 할 수 있는 미국약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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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중원(濟衆院)은 조선조 말기 불안정한 사회와 정세 속에 천연두, 열병, 나병, 콜레라 등이 창궐하였던 대구지역에 인구의 90% 이상이 절대적 빈곤층에 속한 빈민을 구제하고자 설립된 최초의 근대식 서양의료기관임. 이후 제중원은 동산기독병원(1906년)을 거쳐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1982년)으로 성장 발전.
- 초대 병원장인 존슨 박사는 1908년~1909년 2년 동안 7명의 의학도를 뽑아 처음으로 서양 약학과 의학을 교육함. 이 때 교육한 약품학은 근대 약학교육의 효시임.
- 계명대학교는 이와 같은 제중원의 설립정신을 계승하고 격변의 세월 속에 사라진 미국약방을 오늘에 이르러 되살리는 일이 후학의 도리이자 책무임을 깊이 인식하고 30년 전인 1980년부터 미국약방의 부활과 약학인력 육성을 위하여 10차례 약학대학 설립을 추진.
- 따라서 계명대학교는 개척과 협동, 선교와 봉사, 사랑과 박애의 정신으로 지역민과 함께해 온 동산의료원 110년의 역사와 같이 약학대학의 설립을 통해 진리를 탐구하고 올바른 창의정신을 바탕으로 국민 보건 향상과 약학분야 발전에 기여할 Cross Pharmacist를 육성하고자 하는 것은 역사적으로 당연함.